- 싶은 그런 생김치가 땡길 때가 있다.여기가 딱 그런 집이다.
- 김치는 처음에 세팅해주시는데, 셀프바에 가면 생김치가 많이 있다.
체크해 볼 부분
가게 안에 설명을 보니 칼국수면도 직접 반죽해서 하루 전 미리 저온숙성한다고 되어 있었다.이런 거 보면 괜히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면이 너무 흐물거리지 않고 국물이랑 잘 어울렸다.숙성면이라 그런지 일반 칼국수보다 조금 더 쫀득한 느낌이랄까?
김치는 처음에 세팅해주시는데, 셀프바에 가면 생김치가 많이 있다.
항상 가득 채워온다.역시나 맵다.나는 이 김치가 좋아서 오는 편인데,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조금 조심해야 할 수도 있다 ㅎㅎ근데 닭칼국수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이게 또 잘 맞는다.진한 국물 한 숟가락 먹고 매운 김치 한 점 먹으면 입 안이 딱 정리되는 느낌.
ㅇㄹ님은 닭곰탕, 나는 닭칼국수를 주문했다.닭칼국수는 국물이 걸쭉하고 진한 편이다.닭 육수가 들어가서 그런지 고소한 맛도 있고, 들깨 느낌도 살짝 있어서 든든하다.무엇보다 닭 잡내가 없어서 좋다.닭 들어간 음식은 잡내가 조금만 나도 바로 느껴지는데, 여기는 그런 느낌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이런 집은 막 화려한 맛집 느낌은 아닌데 생각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다시 가게 되는 집이다.나한테는 “부산 가면 꼭 가야 하는 집”까지는 아니어도, 센텀 쪽에 있고 매운 김치 생각나면 가는 집.그럼에도 1달에 1번 이상은 꼭 가는집..특히 김치 좋아하고 닭곰탕, 닭칼국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볼 만하다.면도 직접 만든다고 하고, 국물도 진하고, 닭 잡내도 없고, 김치는 아주 제대로 맵고 (이날 아주 혼이 났다.. 땀을 그렇게 흘리면서까지 먹을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ㅋㅋ)ㅇㄹ님이랑 뜨끈하게 한 그릇 먹고 나오니 속도 든든하고 좋은 그런 맛집이다.참고로 브레이크타임은 3시부터지만 늦게가면 가끔은 먹을수 없을 수도 있다.. (재.료.소.진..)
언양 닭칼국수 센텀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99 벽산E센텀클래스원 1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