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카드 포인트, 소멸되기 전에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법과 놓치면 안 될 3가지 선택


카드 포인트가 적립 후 5년이 지나면 소멸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매년 수천억 원이 쓰이지 못하고 사라진다는 점은 놓치기 쉽습니다. 내 포인트가 언제, 얼마나 남았는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 서비스를 통해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조회하고, 현금화나 결제대금 차감 등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카드 포인트, 왜 소멸 전에 확인해야 할까?

통상적인 카드 포인트 소멸 시효는 적립 후 5년(60개월)입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국내 전업 카드사 8곳(신한, 삼성, KB국민, 현대, 롯데, 우리, 하나, 비씨)에서 소멸된 포인트는 총 5018억원에 달합니다. 이는 매일 평균 2억원 이상이 사라지는 셈입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고객의 경우 2024년 한 해에만 150억원이 소멸됐는데, 이는 2020년 108억원보다 40%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소멸 예정 포인트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이처럼 소중한 내 돈이 그냥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내 카드 포인트, 한눈에 확인하고 현금화하는 방법

여러 카드사에 흩어져 있는 포인트를 각각 로그인해서 확인하는 대신, 여신금융협회 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나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의 모든 카드사 포인트 잔액과 소멸 예정 포인트가 나타납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공동인증서나 간편 인증으로 접속하면 됩니다. 조회 후 바로 현금으로 받을 계좌를 지정해 이체할 수도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5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했습니다.

상세 내용

소멸 전,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포인트가 소멸되기 3~6개월 전부터 카드사는 문자메시지나 알림톡, 이용대금명세서를 통해 소멸 예정 포인트를 안내합니다. 이때 소비자는 현금화, 카드 결제대금 차감, 지역화폐 전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무 선택도 하지 않으면 기본 옵션이 자동 적용됩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부는 카드사 9곳과 지역화폐 전환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이므로, 추후 변경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상세 내용

현금화 외에 더 유용한 사용처는?

포인트는 현금이나 결제대금 차감 외에도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거나, 국세·지방세 납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부도 가능합니다. 각 카드사마다 사용처와 전환율이 다르므로, 소멸 전에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적은 금액의 포인트는 현금화 수수료가 붙을 수 있으니 결제대금 차감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나에게 맞는 카드 포인트 활용법은?

여러 카드사 포인트가 쌓여 있는 사람, 특히 5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카드가 있다면 반드시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를 통해 소멸 예정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령층 가족이 있다면 대신 조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멸 3개월 전부터는 현금화, 결제대금 차감, 지역화폐 전환 등 현재 사용 가능한 옵션들을 자신의 생활 패턴과 필요에 맞게 비교하여 가장 이득이 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참고

출처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18

관련 해시태그
#카드포인트소멸확인할여신금융협회통합조회현금화사#카드#포인트#소멸#확인할#여신금융협회#통합조회#현금화#사용처#카드포인트#포인트소멸#소멸확인할